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 11월 30일까지.. BC카드 3만2천원

2026. 11. 9. 00:47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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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 11월 30일까지.. BC카드 3만2천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 11월 30일까지.. BC카드 3만2천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가격이 오르면서 가족 나들이 부담도 커졌습니다. 지난 10월 6일부터 종일권 요금이 모든 날짜에서 3천원씩 인상됐고, 10월 성수기 대인 요금은 7만1천원까지 올라갔습니다. 2023년 3월 이후 3년 7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하지만 정가를 그대로 낼 필요는 없습니다. 11월에는 BC카드 오후권을 3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고, 제휴카드나 통신사 혜택을 이용하면 종일권도 절반 가까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시간과 인원에 따라 유리한 할인 방법이 달라지므로 결제 전에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1월 입장료

 

2026년 11월 에버랜드 종일권 정가는 대인·청소년 6만5천원, 소인·경로 5만5천원입니다.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방문하면 입장료만 24만원이고, 성인 4명이라면 26만원입니다. 여기에 식사비와 주차비까지 더하면 부담은 더 커집니다.

12월에는 대인·청소년 요금이 5만5천원, 소인·경로는 4만5천원으로 내려갑니다. 같은 인원이 방문하더라도 11월과 12월의 정가 차이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방문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면 월별 요금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BC카드 오후권

 

11월 할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BC카드 오후권입니다.

정상가 6만5천원인 대인 종일권과 비교해 약 51% 저렴한 3만2천원에 오후 3시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뿐 아니라 동반 3명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성인 4명이 정가로 입장하면 26만원이지만 BC카드 오후권을 이용하면 12만8천원입니다. 총 13만2천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BC카드 회원사의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대상이며, 법인카드와 선불카드, 기프트카드는 제외됩니다.

에버랜드 스마트예약이나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고, 최대 4매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동반 할인 이용자는 함께 입장해야 합니다.

다만 오후 3시 이후에만 입장할 수 있으므로 오전부터 사파리와 놀이기구를 모두 즐기려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종일권 할인 방법

 

아침부터 저녁까지 충분히 이용할 계획이라면 종일권 할인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제휴카드 50% 할인입니다. 11월 대인 정가 6만5천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3만2천5백원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K-패스 신용카드 등 할인 대상 카드가 있다면 전월 실적과 월별 이용 횟수를 확인해 보세요.

SKT 고객이라면 T멤버십 혜택도 있습니다.

본인 40%, 동반 3명까지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대인 기준 본인은 3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인도 할인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 유리합니다.

삼성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의 특별 할인 행사도 있으나 카드별 적용 기간과 결제 조건이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할인율보다 실제 결제 금액입니다. 제휴카드와 통신사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므로 가장 유리한 혜택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무료입장과 정기권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유아 전용 시설은 별도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군인 역시 신분과 휴가 여부에 따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증빙서류와 적용 대상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에버랜드를 자주 방문한다면 정기권도 고려할 만합니다.

365 스탠다드 정기권은 신규 대인 기준 30만원입니다.

11월 대인 정가로 5번 방문하면 32만5천원이므로 정기권 가격을 넘어섭니다.

다만 매번 할인권을 구매할 수 있다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정기권을 구매하기 전에 예상 방문 횟수와 이용 제한 조건을 비교해야 합니다.


주차비 아끼는 법

 

입장료 할인만큼 놓치기 쉬운 것이 주차비입니다.

에버랜드 정문 유료주차장은 일반 정산 시 하루 최대 1만5천원입니다.

카카오T 주차패스를 이용하면 하루 최대 1만2천원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앱에 차량과 결제카드를 등록해 두면 편리합니다.

주차비를 아예 아끼고 싶다면 외곽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로 정문까지 이동할 수 있어 가족 방문 시에도 활용할 만합니다.

또한 스마트예약으로 구매한 이용권은 에버랜드 앱에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줄서기 이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할인이 유리할까

 

오후부터 놀이기구를 즐기고 야간 분위기까지 둘러볼 계획이라면 BC카드 오후권이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동반 3명까지 3만2천원에 입장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4명이 함께 방문할 때 절약 효과가 큽니다.

반대로 아침부터 사파리와 인기 시설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면 50% 제휴카드 종일권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BC카드 오후권 행사는 11월 30일까지이며, 다른 할인도 기간과 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에버랜드 공식 스마트예약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료가 7만원을 넘는 시대지만 방문 시간에 맞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을 고르면 여전히 반값 수준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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