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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초대형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 3'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0일 방영된 5회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2차전 '팀 미션'이 펼쳐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는데요.
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탈락 소식과 예상치 못한 하차 이슈가 겹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오늘은 현재까지 확정된 중도 탈락자 명단과 5회 방송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숙행 자진 하차와 방송 재등장 배경
이번 시즌 가장 큰 이슈는 역시 가수 숙행의 자진 하차 소식입니다.
숙행은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사생활 논란과 관련하여 법적 공법 준비 등을 이유로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방영된 5회 '팀 미션' 무대에 숙행이 등장하면서 많은 분이 의아해하셨을 텐데요.
이는 본선 2차전 녹화가 하차 선언 이전에 이미 완료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작진은 함께 무대를 준비한 동료 현역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숙행의 분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전체적인 무대 흐름은 유지하는 방향으로 편집하여 송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숙행은 경연을 중단한 '중도 하차자'이지만, 녹화분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본선 1차전 최종 탈락자 및 방출 명단
본선 1차전 '주홍글씨' 1대 1 데스매치를 통해 이미 무대를 떠난 현역들이 확정되었습니다.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포진했던 만큼, 이들의 방출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가장 아쉬운 탈락자로 꼽히는 인물은 김의영입니다.
'캡사이신 보이스'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패자부활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최종 방출되었습니다.
팝페라와 트로트를 넘나들며 도전했던 배다해 역시 본선 1차전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외에도 김주이, 진소리, 한여름, 아키야마 사키 등 총 6명의 현역이 본선 2차전 진출에 실패하며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반면, 탈락 위기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홍자, 김태연, 정미애, 강혜연 등은 본선 2차전 합류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5회 본선 2차전 팀 미션 하이라이트
어제 방송된 5회의 핵심은 오직 1위 팀만 전원 생존하는 '미니콘서트' 팀 미션이었습니다.
각 팀은 리더를 중심으로 사활을 건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스테파니, 이수연, 홍지윤이 이끄는 각 팀의 무대는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자아냈습니다.
빈예서가 부른 '보고싶은 여인'과 차지연의 '갈무리'는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강혜연과 구수경이 함께한 '서울여자'는 세련된 무대 매너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의 깜짝 이벤트는 '흑기사'의 등장이었습니다.
배우 박영규가 흑기사로 출격해 팀원들에게 힘을 보태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이는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무대 직후 차지연과 솔지가 눈물을 쏟는 모습은 서바이벌의 잔혹함과 동료애를 동시에 보여준 명장면이었습니다.
다음 라운드 진출자와 향후 전망
현재까지 진행된 팀 미션 중간 합산 결과, 상위권 팀들은 안정적인 생존권을 확보하고 있으나 하위권 팀의 현역들은 다시 한번 대거 방출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숙행의 하차로 인한 공백과 강력한 실력자들의 탈락으로 인해 판도는 매회 요동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남은 팀들의 무대와 함께 최종적으로 본선 3차전에 진출할 명단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가수가 이 고비를 넘기고 국가대표 7인의 자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지 팬들의 응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은 현역가왕 3의 중도 탈락자와 하차 멤버, 그리고 어제 방송된 5회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았습니다.
아쉽게 무대를 떠난 현역들에게는 따뜻한 박수를, 남은 여정을 이어갈 가수들에게는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MBN을 통해 펼쳐지는 현역들의 진검승부를 놓치지 마세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본선 2차전 최종 순위와 에이스전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상세한 분석글을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