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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금대출 신청 기간 및 방법 안내
    학자금대출 신청 기간 및 방법 안내

     

    이번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은 1월 5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청 기간이 비교적 넉넉해 보일 수 있지만, 대출 승인까지의 심사 기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신청 기간: 1월 5일(월) ~ 5월 20일(수)
    • 신청 방법: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이 직접 신청
    • 주의사항: 서류 제출 및 심사 기간이 약 8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므로, 등록금 납부 마감일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생활비 대출의 경우 학기당 200만 원(연간 400만 원)까지 가능하므로, 주거비나 교재비 등 당장 필요한 자금이 있다면 함께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 1.7% 동결과 대출 조건 상세

     

     

    정부는 청년들의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자금대출 금리를 1.7% 저금리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시중 은행 금리와 비교했을 때 매우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구분 주요 내용 비고
    대출 금리 연 1.7% (동결) 6년 연속 저금리 유지
    등록금 대출 소요액 전액 지원 대출 제도 및 학제별 총한도 내
    생활비 대출 학기당 200만 원 한도 연간 최대 400만 원
    지원 대상 대학생 및 대학원생 전체 제도별 소득 구간 상이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등록금 대출에 한해 소득요건 제한이 폐지되어, 이제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소득과 관계없이 취업 후 상환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자 면제 대상 및 확대되는 혜택

     

     

    단순히 금리가 낮은 것을 넘어, 특정 조건에 해당하면 재학 중 이자가 면제되는 강력한 혜택도 제공됩니다.

     

    현재 이자 면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인 학생들입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7월)부터는 그 대상이 6구간 이하까지 더 넓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들도 이자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사각지대에 놓였던 청년들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체별 이자 지원 사업 활용하기

     

     

    한국장학재단의 혜택 외에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등 많은 지자체에서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 대출 이자의 발생분을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신청과는 별개로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따로 신청해야 하므로, 본인의 거주지 시·도청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국가 혜택과 지자체 혜택을 중복으로 누린다면 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이자는 '0원'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학자금대출 취업 후 상환 방식의 장점

     

     

    일반 상환 방식과 달리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일정 소득(상환 기준 소득)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원금과 이자 상환을 유예해 줍니다.

     

    학업 중에는 돈 걱정 없이 공부에만 매진하고, 졸업 후 번듯한 직장을 구했을 때부터 조금씩 갚아 나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들에게 매우 유리한 제도입니다.

     

    다만, 상환이 유예되는 동안에도 이자는 발생하므로(면제 대상 제외), 본인의 소득 구간과 면제 혜택 해당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고 유리한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든든한 학자금 지원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세요

     

     

    등록금은 대학 생활의 큰 벽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1.7%라는 낮은 금리와 확대된 지원 대상을 잘 확인하시어, 이번 학기에도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신청 마감일인 5월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바로 한국장학재단 앱을 설치하고 본인의 소득 구간과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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