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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포 재즈 페스티벌 라인업 및 일정 정보: 포항 바다에서 즐기는 초여름 밤의 낭만
    칠포 재즈 페스티벌 라인업 및 일정 정보: 포항 바다에서 즐기는 초여름 밤의 낭만

     

    매년 초여름이 되면 경북 포항의 푸른 바다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물듭니다.

     

    올해로 성황리에 20회를 맞이한 '칠포 재즈 페스티벌(Chilpo Jazz Festival)'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2026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이번 축제의 핵심 정보와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6 칠포 재즈 페스티벌 기본 정보

     

    올해 축제는 다음과 같은 일정과 규모로 치러지며 동해안 대표 음악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기간: 2026년 6월 13일(토) ~ 2026년 6월 14일(일)
    • 장소: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야외특설무대
    • 티켓 가격: 2일권 85,000원 / 1일권(토) 65,000원 / 1일권(일) 30,000원
    • 관람 연령: 전체 관람가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뜨거웠던 무대

     

    이번 20회 축제는 장르를 넘나드는 역대급 라인업으로 첫날부터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 토요일 라인업: 독보적인 감성의 밴드 쏜애플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힙합 아티스트 비와이, 감성 장인 10CM로이킴,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미와 레전드 엄정화까지 합류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 일요일 라인업: 독창적인 피아노 세계를 구축한 정재형, 대체 불가능한 음색의 선우정아를 비롯해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포항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피크닉과 음악이 공존하는 축제의 매력

     

    칠포 재즈 페스티벌이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탁 트인 자연과 자유로운 분위기에 있습니다.

     

    • 전 세대의 어우러짐: 예매 데이터에 따르면 30대(39.2%)와 20대(26.9%)를 주축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가 모여 함께 무대를 즐긴 축제였습니다.
    • 자유로운 피크닉 존: 도심을 벗어나 해수욕장 피크닉 존에서 돗자리를 펴고 바다 내음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연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고의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동해안 대표 음악 축제

     

    이번 20주년 칠포 재즈 페스티벌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잡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올해 축제 기회를 아쉽게 놓치셨다면 내년 일정을 꼭 미리 메모해 두시고 동해안의 여름 낭만을 직접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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