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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문 자격사 중 하나인 세무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학습 진도에 맞춘 정확한 시간표 확인입니다.
단순히 공부량만 늘리는 것보다, 공고된 날짜를 기준으로 역산하여 회독 수를 조절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올해 시행되는 구체적인 날짜와 함께 각 과정별로 반드시 챙겨야 할 실무적인 팁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63회 세무사 시험 일정 상세 안내
올해 치러지는 시험은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수험생 여러분은 본인이 해당하는 차수의 접수 기간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구분 | 원서 접수 기간 | 시험 시행일 | 합격자 발표일 |
| 제1차 시험 | 03.23 ~ 03.27 | 05.09 (토) | 06.10 (수) |
| 제2차 시험 | 07.06 ~ 07.10 | 08.08 (토) | 11.11 (수) |
제1차 시험의 경우 이제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그동안 정리해온 오답 노트를 복기하며 실수를 줄이는 훈련에 매진해야 할 시기입니다.
제2차 시험을 준비하는 유예생이나 1차 합격 예정자분들은 8월 초에 있을 결전을 위해 체력 안배와 논술형 답안 작성 연습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차수별 과목 특징 및 효율적인 공략법
1차와 2차는 시험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므로 접근 방식도 차별화되어야 합니다.
1차는 객관식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형식을 띠고 있어, 과락 40점을 넘기면서 평균 60점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특히 회계학개론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지 않도록 재정학이나 선택과목에서 빠르게 문제를 풀고 시간을 확보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반면 2차는 논술형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경쟁이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회계학 1, 2부와 세법학 1, 2부로 나뉘는데, 세법학의 경우 법령의 정확한 암기와 이를 사례에 적용하는 논리적인 전개 능력이 점수를 결정짓습니다.
답안지를 작성할 때는 채점자가 핵심 키워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목차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입니다.
공인어학성적 유효기간 및 사전 확인 사항
어학 성적은 원서 접수 시 이미 확보되어 있어야 하는 필수 요건입니다.
지텔프(G-TELP) 레벨2 65점 이상이나 토익 700점 이상의 성적이 유효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어학 성적의 인정 범위는 통상 시험 공고일로부터 역산하여 2년이 되는 날 이후에 실시된 시험 성적에 한합니다.
또한, 제2차 시험 접수 시 1차 시험 면제자분들은 본인이 면제 대상에 정확히 해당되는지, 서류 제출이 필요한 케이스인지 미리 큐넷(Q-Net) 홈페이지를 통해 점검해 두어야 합니다.
사소한 서류 미비로 인해 수년간 준비해온 기회를 날려버리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확인이 요구됩니다.
수험 생활의 질을 높이는 멘탈 및 컨디션 관리
장기전으로 치러지는 전문직 시험은 결국 마지막까지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불안감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본인이 세운 루틴을 깨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오전 시간대에 고난도의 계산 문제를 배치하여 실전 감각을 유지하세요.
지칠 때는 합격 후 전문가로서 필드를 누빌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세무사 시험일정 완벽 정리를 마치며
시험 일정에 맞춰 본인의 페이스를 잘 유지해오신 수험생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은 절대 헛되지 않으며, 남은 기간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합격의 영광은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날짜들을 다시 한번 다이어리에 체크하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끝까지 정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