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간수치 정상범위 표 총정리: AST, ALT, ALT 수치 보는 법
    간수치 정상범위 표 총정리: AST, ALT, ALT 수치 보는 법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항목 중 하나가 바로 '간수치'입니다.
     
    하지만 AST, ALT 같은 낯선 용어와 숫자들 때문에 내 간이 정말 건강한 상태인지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손상이 진행되어도 특별한 통증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간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오늘은 간수치 항목들의 의미와 정상범위, 그리고 수치 해석법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간수치 주요 항목의 이해

     

    간수치란 간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혈액 속으로 흘러나오는 효소의 양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수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간세포가 많이 파괴되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AST (GOT): 간뿐만 아니라 심장, 근육 등에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간 외의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 ALT (GPT): 주로 간세포에만 존재하여 간 건강을 파악하는 가장 정확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 γ-GTP (감마지티피): 담관 세포의 손상이나 술(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치입니다.
    • ALP (알칼리 인산분해효소): 담즙 배설 장애나 뼈 질환이 있을 때 주로 상승합니다.

    간수치 정상범위 한눈에 보기 (표)

     

    일반적인 성인 기준의 정상 수치입니다.
     
    다만, 검사 장비나 개인의 체격, 연령 등에 따라 소폭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결과지의 참고치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검사 항목정상범위 (U/L)주요 의미

    내 결과지 수치 해석하는 방법

     

    결과지를 볼 때 단순 숫자가 높은 것보다 항목 간의 비율을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AST보다 ALT가 높은 경우

     
    대개 비알코올성 지방간, 만성 간염 등 간세포가 지속적으로 자극받는 상태일 때 ALT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ALT보다 AST가 높은 경우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진행된 경우, 혹은 심한 운동 후 근육 손상이 있을 때 AST가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γ-GTP만 유독 높은 경우

     
    최근 과도한 음주를 했거나 약물 복용으로 인해 간에 부하가 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금주 후 재검사를 하면 수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수치가 높게 나오는 의외의 원인들

    단순히 술을 많이 마셔서만 수치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정상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 격렬한 운동: 검사 전날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세포 파괴로 인해 AST 수치가 급상승할 수 있습니다.
    • 비만과 당뇨: 지방간은 현대인 간수치 상승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 약물 및 건강보조제: 특정 진통제나 검증되지 않은 즙(즙 중독) 등이 간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바이러스성 간염: 피로감과 함께 수치가 급격히 올랐다면 A, B, C형 간염 검사가 필요합니다.

    수치 개선을 위한 실천 가이드

    정상범위를 유지하고 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1. 금주 및 절주: 간이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2. 체중 관리: 체중의 5%만 감량해도 지방간 수치는 눈에 띄게 개선됩니다.
    3. 충분한 수면과 휴식: 간은 잠자는 동안 재생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세요.
    4. 약물 복용 주의: 처방받지 않은 약이나 민간요법은 간수치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침묵의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간은 절반 이상이 망가져도 묵묵히 제 일을 해내는 장기입니다.
     
    하지만 수치가 정상범위를 꾸준히 벗어난다면 이는 간이 보내는 마지막 SOS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이번 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당황하기보다 원인을 파악하고 오늘 정리해 드린 관리법을 하나씩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인 체크만이 간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반응형